국내 증시, 선진국과 신흥국에 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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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03 22:18 댓글 0본문
1. 코스피200 기업의 PBR이 1.0배로 선진국과 신흥국을 크게 밑도는 수준.
2. 역외국소가 매수세를 이끌면서 한국 증시 상승.
3. 코스피 전체 PER은 20.7배로 상승한 반면, 배당수익률은 1.9%로 하락.
[설명]
한국 증권시장에서 200대 기업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이 선진국과 신흥국 평균을 크게 밑도는 수준임이 밝혀졌습니다. 이로 인해 현재 한국 증시는 저평가 상태로 분석됩니다. 한편, 역외국소의 매수세가 이어지며 코스피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코스피 전체 주가수익비율(PER)은 지난해 대비 크게 증가한 20.7배로 높아지고, 배당수익률은 1.9%로 낮아졌습니다. 경기 회복에 따른 기대감은 여전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PBR(Price-to-Book Ratio) : 주가순자산비율을 의미하며, 주가 대비 주당순자산 비율을 나타냅니다.
- PER(Price-Earnings Ratio) : 주가수익비율을 의미하며, 기업의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값을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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