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3, 독자적금 방어 강화...CMIM 재원구조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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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04 12:31 댓글 0본문
1. 최상목 부총리는 아세안+3 재무장관 회의에서 신규 대출프로그램 도입을 공동 주재하며 역내 경제의 빠른 회복과 금융위기 대응의 중요성 강조.
2. 회원국들은 CMIM을 강화하기 위한 신속 금융프로그램(RFF) 도입과 재원구조 변경을 승인하고, 내년 정식 출범을 합의.
3. RFF는 갑작스러운 외부 충격에 대비한 자금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소규모·단기 자금지원 프로그램.
4. 회원국들은 2025년까지 CMIM의 재원구조를 납입자본 방식으로 변경하기로 합의.
[설명]
아세안+3 국가들이 최상목 부총리 주재 아세안+3 재무장관 회의에서 신규 대출프로그램 도입을 승인하고, CMIM을 강화하기 위한 신속 금융프로그램(RFF)를 도입하며 재원구조를 납입자본 방식으로 변경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갑작스러운 외부 충격에 대한 위기 대응을 위한 RFF의 도입과 재원구조 변경을 중요한 안건으로 논의했습니다. 최상목 부총리는 역내 경제의 빠른 회복과 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해당 협력이 효과적인 위기 대응과 빠른 경제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용어 해설]
- CMIM (Chiang Mai Initiative Multilateralization) : 아시아 및 태평양 지역의 화폐스왑을 강화하고 금융안정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자화 협정.
- RFF (Rapid Financing Facility) : 갑작스러운 외부 충격에 대비하여 소규모·단기 자금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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