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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 불법 주·정차 4건 중 1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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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04 10: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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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 불법 주·정차 4건 중 1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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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쿨존 교통사고 213건 중 37.9%는 주·정차 차량 때문.
2. 주·정차 사고 피해자 12세 이하 어린이 98.5% 차지.
3. 4월부터 7월 스쿨존 사고 47.2% 집중, 중상자는 5월에 최다.
4. 사고 다수는 오후 2시부터 6시 발생.

[설명]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 조사에 따르면, 스쿨존 교통사고 213건 중 37.9%가 주·정차로 인한 사고로 발생했습니다. 주·정차로 인한 사고 피해자는 주로 만 12세 이하 어린이로, 12세 이하 어린이가 98.5%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만 8세 이하 어린이 비중은 67.7%에 달합니다. 또한, 스쿨존 교통사고의 47.2%는 4월부터 7월에 집중되었고, 중상자는 5월에 가장 많이 발생했습니다. 사고 다수는 오후 2시부터 6시에 발생했으며, 이를 고려해 주·정차 단속을 강화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습니다.

[용어 해설]
- 스쿨존 : 초등학교 주변의 어린이보호구역.
- 주·정차 : 주차와 정차의 합성어로, 차량을 정지시키는 것.
- 중상자 : 중상을 입은 사람.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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