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보조금 적용 '가성비' 전기차 모델 출시 > 경제

1. 현대차가 보조금을 받으면 3000만원대에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코나 일렉트릭 저가형 모델 출시
2. '이-밸류 플러스 트림'으로 가격 약 200만~300만원씩 낮춤
3. 전기차 스탠더드 모델 주행거리는 아이오닉 5 368㎞, 아이오닉 6 367㎞, 코나 일렉트릭 311㎞
4. 판매 시작가격은 코나 일렉트릭 4142만원, 아이오닉 5 4700만원, 아이오닉 6 4695만원
5. 보조금 적용 시 3000만원대에 구매 가능

[설명]
현대차가 보조금을 받으면 3000만원대에 구매 가능한 가성비 좋은 전기차 모델을 출시했습니다. '이-밸류 플러스 트림'을 통해 가격을 낮추고,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코나 일렉트릭은 스탠더드 모델로 주행거리가 각각 368㎞, 367㎞, 311㎞입니다. 정부와 지자체 보조금을 적용하면 실제 구매는 3000만원대에 이를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현대차는 홈페이지에서 이벤트를 진행하며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이-밸류 플러스 트림: 가격을 줄이기 위해 배터리와 일부 옵션을 줄인 실속형 제품
2. 스탠더드 모델: 기본형 모델로, 최소한의 옵션을 포함한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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