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한 무역협회 32대 회장단 출범식 > 경제

1. 한국무역협회(무협) 제32대 회장단이 공식 출범, 대기업 경영진과 중소기업 대표 모두 포함
2. 새 회장단은 무헵 우대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기업들이 대거 합류
3. 회장단은 민간 통상 활동의 창구로 역할을 하며 의사결정과 정책 건의 등 다양한 기능 수행

[설명]
한국무역협회의 제32대 회장단이 역대 최대 규모로 공식 출범했습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아우른 이번 회장단은 무역업계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며 무역협회의 역할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회장단은 다양한 과제를 맡아 무역업계의 이익을 대변할 예정이며 임기는 3년입니다.

[용어 해설]
무역협회(무협): 한국무역협회, 한국의 무역업계를 대표하는 기구
민간 통상 활동: 민간 기업들 간의 국제 무역 활동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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