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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와 LG, 두산이 간병가족 지원에 나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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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04 00:3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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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상의와 LG 두산이 간병가족 지원에 나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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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G 회장이 15억원, 두산 회장이 10억원을 소아암 가족 쉼터 지원을 위해 기부.
2. 백혈병어린이재단은 기부금으로 가족쉼터 6곳을 운영할 계획.
3. 두산은 10억원을 가족돌봄청년 지원에 투자하며 지원 대상을 선택적으로 지원한다.
4. 대한상의는 기업가 정신으로 사회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신기업가정신협의회를 발족했다.

[설명]
LG와 두산이 소아암 가족 쉼터를 지원하기 위해 각각 15억원, 10억원을 기부했습니다. 이를 통해 어린 환자와 가족들이 임시 숙박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또한, 두산은 가족돌봄청년 지원에 매년 10억원을 투자하며 해당 지원 대상을 선별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대한상의는 기업가 정신을 바탕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사회발전을 선도하는데 힘쓰고 있습니다. LG, 두산, 대한상의의 노력으로 가족 남겨진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는 계속된 도움과 관심이 필요합니다.

[용어 해설]
- 소아암 : 소아암이란 어린이에게 발생하는 암의 종류로, 소아들 중 암 진단을 받은 경우가 있습니다.
- 간병가족 : 병약한 가족 구성원이나 환자를 돌보는 가족.
- 가족돌봄청년 : 중증질환을 앓고 있는 가족구성원을 돌봄하고 생계를 책임지는 13~34세 청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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