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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6대 상권 중 명동만 한자릿수 공실률...가로수길 공실률 5%포인트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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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03 20:3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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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6대 상권 중 명동만 한자릿수 공실률...가로수길 공실률 5%포인트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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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분기 서울 6대 상권의 평균 공실률은 19.2%로 상승.
2. 명동은 7.6%로 가장 낮은 공실률을 기록.
3. 가로수길의 공실률은 5%포인트 상승하여 41.2%.
4. 한남·이태원 상권이 뒤이어 12.3%로 나타남.

[설명]
서울 주요 상권 중 명동은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6대 상권 중 유일하게 한 자릿수 공실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반면, 가로수길은 공실률이 5%포인트 증가하여 41.2%를 기록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업체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의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의 평균 공실률은 1분기에 작년 4분기 대비 0.6%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외국인 관광객의 여행 방식 변화로 한남·이태원과 성수 상권이 관광지로서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용어 해설]
- 공실률: 상가나 건물을 임대할 때 빈 상태로 남아 있는 비유동자산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
- 부동산 컨설팅업체: 부동산 시장에 대한 전문적인 조언을 제공하는 기업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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