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 홈경기 시구·시타 알바 채용, 이색 아르바이트 기회 > 경제

1. 프로야구 경기에서 시구·시타해 일급 100만 원 받을 수 있는 이색 아르바이트 채용 공고.
2. 21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개최되는 한화이글스-LG트윈스 홈게임에 참여.
3. 시구자는 잡코리아에서, 시타자는 알바몬 플랫폼에서 지원 가능.
4. 활동 시 한화이글스 유니폼, 기념사진 촬영 등 혜택 제공.
5. 선발 결과는 14일 개별 안내 및 홈페이지 공지 예정.

[설명]
한화이글스가 홈경기에서 시구와 시타를 맡을 아르바이트를 채용한다고 합니다. 참가자들은 땅볼을 던지거나 헛스윙을 날리더라도 일급 100만 원을 받을 수 있으며, 한화이글스 유니폼 착용과 기념사진 촬영 등의 혜택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들은 잡코리아 또는 알바몬 플랫폼에서 공고를 확인하고 신청하면 됩니다. 선발 결과는 14일에 개별 안내 및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시구자: 야구 경기에서 승부를 시작할 때 공을 던지는 선수.
2. 시타자: 야구 경기에서 타자에게 공을 던지는 선수.
3. 일급: 일을 한 대가로 받는 돈.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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