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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1분기 영업손실 크게 축소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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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03 14:4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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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C 1분기 영업손실 크게 축소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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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KC는 1분기 매출 4152억원, 영업손실 762억원 기록 (13.4%, 163.7% 감소).
2. 이차전지 소재사업 매출 916억원, 영업손실 399억원.
3. 반도체 소재사업 매출 490억원, 영업이익 79억원.

[설명]
SKC가 1분기에 매출 4152억원, 영업손실 762억원을 냈으며, 전년 대비로는 13.4%와 163.7%가 감소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는 전방시장의 수요부진과 구리 가격 하락으로 이차전지 소재사업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KC 관계자는 하반기부터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며, 하이엔드 제품 출시를 통해 글로벌 시장의 회복에 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반도체 소재사업은 매출 490억원, 영업이익 79억원을 기록했으며, 화학 사업은 매출 2726억원, 영업손실 153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용어 해설]
- 이차전지 소재사업: 이차전지에 사용되는 소재를 연구하고 제조하는 사업 부문.
- 반도체 소재사업: 반도체에 사용되는 소재를 공급하고 제조하는 사업 부문.
- 영업이익: 기업이 영업활동을 통해 창출한 수익에서 비용을 제외한 순이익.
- 프로필렌글리콜(PG): 화학 물질로, 용매 및 분산제로 사용되는 성분.

[태그]
#SKC #영업손실 #이차전지 #반도체소재 #화학사업 #실적개선 #하이엔드제품 #프로필렌글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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