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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금융지주 1분기 실적 엇갈려...DGB 33.5% 감소, BNK 흑자전환 JB만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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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03 10:4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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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 금융지주 1분기 실적 엇갈려...DGB 33.5% 감소 BNK 흑자전환 JB만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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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올 1분기 지방 금융지주 3곳 중 DGB금융의 순이익 감소율이 33.5%로 최대였다.
2. BNK금융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영향으로 순이익 감소.
3. 반면 JB금융지주는 캐피탈 부문 실적 향상으로 최대 실적 달성.
4. 부동산 PF 관련 충당금 부담으로 DGB와 BNK의 실적이 영향을 받음.

[설명]
지난 1분기, 지방 금융지주들의 실적이 엇갈렸습니다. DGB금융은 33.5%의 순익 감소로 주목을 받았고, BNK금융은 부동산 PF 관련 부담으로 순이익이 줄었습니다. 그러나 JB금융지주는 캐피탈 부문에서의 실적 향상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했습니다. 부동산 PF 관련 리스크 관리가 금융기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주목이 필요합니다.

[용어 해설]
1. PF (프로젝트 파이낸싱) :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으로 인한 리스크 부담
2. 캐피탈 (Capital) : 자본을 의미하며, 이 경우 비은행 계열사를 가리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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