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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준 의장 파월 "금리 인상 배제, 인플레이션 진전 없어" 발언에 자본시장 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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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03 02:3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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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연준 의장 파월 금리 인상 배제 인플레이션 진전 없어 발언에 자본시장 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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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파월이 금리 인상 배제 발언 후, 자본시장 혼조.
2. 파월은 인플레이션 진전 없다며 금리 인상은 고려 안 한다고 밝혔지만, 시장은 긍정적 반응.
3. 다우는 상승하고 S&P500, 나스닥은 하락하며, 비트코인도 5만7000달러대로 하락.

[설명]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파월이 인플레이션 진전이 없다며 금리 인상을 고려하지 않는다고 발언한 뒤, 미국 증시는 혼조 마감했습니다. 다우는 상승했지만 S&P500과 나스닥은 하락했고, 비트코인 또한 5만7000달러대로 하락했습니다. 파월은 금리 인하 신호는 아직 시장에 보내지 않았으며, 이는 데이터로 인플레이션 하락이 증명돼야만 금리 인하를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했습니다.

[용어 해설]
인플레이션: 물가 상승, 소비자 물가 지수(CPI) 등이 일어나면서 통화 가치가 떨어지는 경제 현상.
다우: 미국의 주요 주가 지수 중 하나로, 다우 존스 산업평균지수(DJIA)라 불리며 산업주가 30개 종목을 기반으로 한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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