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기후산업 박람회'에서 초고속 첨단기술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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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05 05:29 댓글 0본문
1. 대한상의 '기후산업 박람회'에 국내외 540개 기업 참여
2. 삼성전자의 AI 에어컨, SK E&S의 수소차 충전기 등 최신 기술 선보여
3. '2024 기후산업 국제박람회'에서 무탄소 에너지 확산 논의
4. 참가 기업 540여 곳으로 LG전자, 포스코 등 다양한 기술 전시
[설명]
대한상의 '기후산업 박람회'가 열리며 국내외 540개 기업이 참여했습니다. 이 행사에서는 삼성전자의 AI 에어컨과 SK E&S의 수소차 충전기 등 최신 기술이 선보였습니다. 또한 '2024 기후산업 국제박람회(WCE)'에서는 무탄소 에너지 확산 방안 등이 논의되었습니다. LG전자의 AR 주거솔루션, 포스코의 수소환원제철 기술 등이 주목을 받았습니다. 기업과 정부가 함께 참여하여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을 위한 기술과 정책을 고심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기후산업 박람회: 환경 문제와 관련된 기업들이 참가하여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는 박람회
- 누진구간: 전력 사용량에 따라 요금이 달라지는 전력 요금 체계
- 수소충전기: 수소 자동차의 연료 탱크에 수소를 고속으로 충전해주는 장치
- 무탄소 에너지: 화석 연료를 사용하지 않고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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