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은행 중&저신용 대출 비중, 목표치 상회...금융당국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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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5 12:32 댓글 0본문
1. 카카오뱅크가 31.6%, 케이뱅크는 33.2%, 토스뱅크는 36.33%의 중&저신용 대출 비중 달성.
2. 중&저신용 고객 절반 이상이 2금융권 신용대출 대환.
3. 올해부터 금융당국이 인터넷은행의 중&저신용 대출 목표치를 개편하여 일정화.
[설명]
올해 1분기,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토스뱅크가 각각 31.6%, 33.2%, 36.33%의 중&저신용 대출 비중을 달성했다는 보고가 나왔습니다. 이 중&저신용 고객 중 절반 이상이 2금융권 신용대출을 대환하는 등 온라인 은행들의 대출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금융당국도 이에 발맞춰 올해부터 2026년까지 인터넷은행의 중&저신용 대출 목표치를 '평균 잔액 30% 이상'으로 개편하였습니다.
[용어 해설]
- 중&저신용 대출:은행이 중간 이하 신용 평가 등급을 가진 고객에게 대출을 하거나 대출 조건을 제한적으로 내리는 것
- 대환:이전에 받은 대출을 상환하기 위해 새로운 대출을 받는 것
- 누적 중&저신용 공급액:인터넷 은행에서 제공한 중&저신용 대출 총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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