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 PF 연착륙 대책 협조 요청 2차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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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9 10:40 댓글 0본문
1. 건설업계, PF 연착륙 대책 실효성 확보를 위해 협력 요청.
2. PF 사업 곤란 증가 속 부실 정리 긴급성 강조.
3. 건설업계, 평가 기준 조정과 지원 강화 요구.
4. 부실 정리·재구조화 원칙 유지하며 합리적 평가 필요.
5. 부동산 안정과 주택 수급 고민 더해 신속 대응 요구.
[설명]
금융감독원장이 주도한 건설업계 제2차 간담회에서 PF 연착륙 대책의 성공적 운용을 위해 건설업계와 금융권이 협력하고 상호 손실 부담 등을 통한 동참을 요청했습니다. PF 사업의 부실 정리를 미루면 PF 시장 회복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될 수 있고, 부실을 미룰 경우 큰 건설사조차도 어려움에 처할 수 있습니다. 이에 건설업계는 각 사업장의 상황을 고려한 평가기준 조정과 금융사의 유연한 관리를 요청했습니다. 또한 정책금융기관 보증 확대와 금리 부과 관행 개선 등도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용어 해설]
- PF (Project Financing) : 프로젝트 파이낸싱의 약자로, 건설 프로젝트의 자금조달 및 운용 방식을 가리킵니다.
- 부실 정리·재구조화 : 부실채권이나 사업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재구성하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 평가 기준 : 사업 혹은 자산의 가치를 평가하는 기준으로, 조정이나 적용의 유연성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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