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건설 안전 강화 방안, 건설사들과 국토부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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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9 12:39 댓글 0본문
1. 국토교통부가 도로 건설사들과 함께 도로 건설 안전 취약공종 관리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2. 간담회에는 국토부, 한국도로공사, 협회 등이 참석하며 대형 건설사 20개사가 참여했다.
3. 건설기계, 추락위험, 가설구조물 등 3대 안전 취약공종을 중점적으로 관리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설명]
국토교통부가 도로 건설사업에 참여하는 건설사들과 함께 안전 관리 제도 강화를 위해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도로 건설현장에서 주요 안전 취약공종으로 꼽히는 건설기계, 추락위험, 가설구조물 등을 중점으로 안전 관리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대형 건설사들이 안전관리에 앞장서면 전반적인 현장 안전문화가 발전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 안전 취약공종: 안전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도로 건설 분야의 작업 공종
- 대형 건설사: 건설 업계에서 규모가 크고 여러 건설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건설사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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