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1분기 출생아 수 역대 최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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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9 22:31 댓글 0본문
1. 경남의 1분기 출생아 수가 역대 최저로 3천433명이라는 것으로 밝혀졌다.
2. 합계출산율은 0.86명으로 작년보다 0.04명 감소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설명]
한국 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경상남도의 1분기 출생아 수가 1년 전 대비 5.9% 감소한 3천433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합계출산율도 0.86명으로 작년 대비 0.04명 줄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추세는 경남 지역의 저출산 문제를 다시 한번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합계출산율: 한 여성이 자녀를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수치로, 1명 이상일 때 인구가 증가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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