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2024년 삼성호암상 수상자들을 격려 > 경제

1. 삼성호암상 수상자는 혜란 다윈, 고 남세우, 이수인, 피터 박, 한강, 제라딘 라이언으로 여성 4명 포함.
2. 수상자들은 과학, 공학, 의학, 예술, 사회공헌 부문에서 우수한 업적을 인정받아 선정됨.
3.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수상자들에게 상장, 메달과 함께 총 18억원의 상금 수여 예정.

[설명]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024년 삼성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하여 수상자들을 격려하고 있습니다. 올해의 삼성호암상은 과학, 공학, 의학, 예술, 사회공헌 분야에서 우수한 업적을 이룬 혜란 다윈, 고 남세우, 이수인, 피터 박, 한강, 제라딘 라이언 등 총 6명의 수상자들이 뽑혔습니다. 수상자들은 각각의 분야에서 학문적 업적을 인정받아 삼성호암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이회장은 수상자들에게 상금뿐만 아니라 격려의 말과 함께 성원을 보내며 선대회장의 인재 제일 철학을 계승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삼성호암상: 삼성전자의 창업주 이건희 선대회장이 제정한 삼성그룹의 업적을 인정받은 한국계 인사를 시상하는 상.
상장: 수상자에게 수여되는 영예의 표시로, 성취를 인정받은 증명서.
메달: 특정 행사나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어 받는, 보통 금·은 등급으로 나뉘는 메달.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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