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강남에 '하우스 오브 신세계' 개장 > 경제

1. 신세계백화점이 강남점에 새로운 공간 '하우스 오브 신세계'를 개장한다.
2. 총 3개 층으로 푸드홀과 럭셔리 편집숍 등이 입점한 '하우스 오브 신세계'는 10일 오픈 예정이다.
3. 백화점과 호텔이 함께 담긴 이번 프로젝트는 신세계만의 큐레이팅 공간을 제공한다.

[설명]
신세계백화점이 강남점에 '하우스 오브 신세계'를 10일 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간은 총 3개 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푸드홀과 럭셔리 편집숍 등이 입점합니다. 지하 1층에서 지상 1층으로 이어지는 미식 공간은 12개 레스토랑과 파인와인 전문관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백화점과 호텔이 함께 담긴 제3의 공간으로, 백화점의 콘텐츠 노하우와 관계사 센트럴시티가 운영하는 JW메리어트호텔서울의 서비스 역량을 집중한 것입니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신개념의 쇼핑 경험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큐레이팅 : 특정한 주제나 관심사에 대해 비판적으로 선택하고 조합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2. 럭셔리 : 고급스러움과 사치로움을 강조하는 용어입니다.

[태그]
#Shinsegae #하우스오브신세계 #강남점 #푸드홀 #럭셔리 #미식 #와인전문관 #큐레이팅 #JW메리어트호텔 #쇼핑경험 #신개념공간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