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NFT 판단 가이드라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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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0 14:39 댓글 0본문
1. 금융당국, NFT 가상자산 판단 가이드라인 발표
2. NFT는 가상자산법 시행 대상에서 제외
3. NFT가 증권으로 판단될 경우 자본시장법 규제 적용
4. NFT가 적합하다면 가상자산으로 분류
5. NFT의 발행 수량 등을 종합해 판단
6. NFT로 인정되는 경우에만 거래 가능
[설명] 금융당국이 NFT(대체불가토큰)의 가상자산 여부를 판단하는 가이드라인을 발표했습니다. NFT는 7월부터 시행되는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의 적용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만약 NFT가 증권으로 판단되면 자본시장법의 규제를 받게 되며, 가상자산으로 분류될 수도 있습니다. NFT의 발행 수량, 유사 NFT 발행 여부, 가격, 거래 빈도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되며, 콘텐츠 수집 등의 목적으로 거래되는 경우에만 NFT로 인정됩니다.
[용어 해설]
- NFT(대체불가토큰): 특정 블록체인에서 고유한 가치를 지닌 디지털 자산. 각각이 고유하게 식별되어 거래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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