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0대 생활업종 현황 발표, 통신판매업 가장 많아 > 경제

1. 국세청 발표에 따르면 2023년 100대 생활업종 가동 사업자 수 302만2000명으로 증가.
2. 통신판매업 60만7000명으로 가장 많고, 생활업종 신규 사업자 수 57만8000명.
3. 30대와 40대가 가장 많은 연령대로 나타나고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55% 차지.
4. 충북, 충남 등 일부 지역은 신규 사업자가 증가했으나 세종, 부산 등은 감소.

[설명]
국세청이 발표한 2023년 100대 생활업종 사업자 현황에 따르면 가동 사업자 수가 302만2000명으로 증가했습니다. 특히 통신판매업이 60만7000명으로 가장 많았고, 신규 사업자 수도 57만8000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40대가 많았으며,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55%를 차지했습니다. 일부 지역은 신규 사업자가 증가했지만, 일부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용어 해설]
- 통신판매업: 인터넷을 통해 상품이나 서비스를 거래하는 사업.
- 생활업종: 국세청이 분류한 생활용품 판매, 식당 운영, 부동산 중개 등의 업종.
- 신규 사업자: 특정 연도에 새롭게 사업을 시작하는 사람 또는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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