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조, 총파업 선포 - 현황과 향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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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9 08:57 댓글 0본문
1. 삼성전자 노조가 창사 55년 만에 파업을 선포하고, 12만 명 중 1/4 이상이 참여했다.
2. 조합원들은 임금 및 복지 개선을 요구하며 사업장에서 파업 시작을 결의하였다.
3. 전삼노는 협상 불발로 15일에 2차 파업을 예고하며, 사측에 추가적인 협상을 촉구하고 있다.
[설명]
전국삼성전자노조가 사흘간의 총파업을 시작했다. 12만 명의 삼성전자 근로자 중 1/4 이상인 3만 657명이 파업에 동참했으며, 이로써 생산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노조는 사측과의 임금 및 복지 협상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했고, 추가적인 파업을 예고했다.
[용어 해설]
1. 총파업: 모든 노동자가 참여하는 파업으로, 기업의 생산 및 운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파업 형태입니다.
2. 무임금&무노동 파업: 임금이나 노동을 요구하지 않는 파업으로, 조합원들이 이번 파업에서 책임질 것을 강조하는 내용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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