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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PF 사업성 평가 미흡한 금융회사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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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9 12:3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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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감독원 PF 사업성 평가 미흡한 금융회사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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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금융감독원, PF 사업성 평가 부실한 금융회사 현장점검 실시
2. 신협중앙회, 저축은행, 캐피탈사 등이 우선 대상
3. 금감원, PF 사업성 평가 기준을 세분화하여 엄격한 기준 적용 예정
4. 추가 충당금 적립 부담 증가 및 상반기 적자 폭 확대 가능성

[설명]
금융감독원이 PF 사업성 평가를 부실하게 한 금융회사들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에 나섰다. 신협중앙회, 저축은행, 캐피탈사 등이 최초 점검 대상으로 선택되었으며, 이어서 증권업계, 지방은행, 보험사도 점검 대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금감원은 PF 사업성 평가 기준을 보다 엄격하게 조정하고 있어, 이로 인해 추가 충당금 적립 부담이 커질 것으로 전망되며, 상반기 적자 폭이 예상보다 커질 가능성이 있다.

[용어 해설]
1. PF 사업성 평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의 성과와 안정성을 평가하는 과정
2. 충당금: 금융회사가 위험부담을 대비하기 위해 일정금액을 예비로 적립하는 자금

[태그]
#FinancialRegulation #금융감독 #PF평가 #충당금 #부실화 #점검 #캐피탈 #상반기적자 #금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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