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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피부미용 사칭해 보험금 사기...방법 새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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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9 12:4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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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약·피부미용 사칭해 보험금 사기...방법 새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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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병원 직원 103명이 한약·피부미용 시술 후 가짜 진료비 발급해 10억 원 사기 적발
2. 한방병원 병원장과 전문의, 간호사, 가짜 환자 등이 구성원
3. 보험금 사기 환자 중 11명이 보험설계사로 확인

[설명]
금융감독원과 부산경찰청은 한약 및 피부미용 시술을 한 뒤 가짜 진료비를 발급해 보험금을 사칭한 103명의 사기 일당을 적발했습니다. 병원 직원들이 함께 속이며 10억 원(1인당 평균 천만 원) 상당의 보험금을 가로챘는데, 이 중 11명은 가족이나 지인 관계로 추정되며 5명은 보험설계사로 확인됐습니다. 금감원은 사태를 주도한 병원과 브로커뿐 아니라 공범으로 가담한 환자들에 대해 형사처벌을 강조했습니다.

[용어 해설]
- 가짜 진료비 : 실제 진료를 받지 않은 상태로, 가짜 진료비 영수증을 발급하여 보험금을 사칭하는 행위
- 보험설계사 : 보험 상품을 설계하고 고객에게 추천해주는 전문가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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