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새 기업금융·관리 대표에 김종민 신규 선임 > 경제

1. 메리츠증권이 김종민을 새로운 기업금융·관리 대표로 선임했다.
2. 김 대표는 기업금융(IB)과 관리를 맡게 되었고, 장원재 대표는 S&T와 리테일을 담당한다.
3. 김 대표는 최고투자책임자(CIO)로 메리츠화재 자산을 빠르게 성장시키며 인정받았고, 메리츠글로벌운용 전반의 자금 운용을 담당한다.
4. 장원재 대표는 금융공학 등의 강점으로 S&T, 리스크 관리, 리테일 부문을 강화할 계획이다.

[설명]
메리츠증권이 김종민을 기업금융·관리 대표로 새로 선임했습니다. 이에 따라 김 대표는 기업금융과 관리 부문을 맡게 되었고, 기존의 장원재 대표는 S&T와 리테일을 담당하게 됐습니다. 김 대표는 메리츠화재 자산운용실장을 맡아 다양한 투자를 수행하며 빠르게 성장시키는 역할을 해왔고, 장원재 대표는 금융공학 등에서의 강점을 바탕으로 회사의 안정적 성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두 명의 대표의 역할 분담을 통해 메리츠증권은 전략적으로 각 부문을 강화하여 더 나은 성과를 이루고자 합니다.

[용어 해설]
IB (기업금융): Investment Banking의 약자로 기업 재무 거래와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은행 및 금융 기관을 일컫는 용어입니다.
CIO (최고투자책임자): Chief Investment Officer의 약자로 기업이나 투자 조직에서 투자 전략을 결정하고 운영하는 책임을 지는 역할을 의미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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