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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연체율 상승' 우려 속 추가 부실채권 인수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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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2-20 05:1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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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마을금고 연체율 상승 우려 속 추가 부실채권 인수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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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새마을금고 연체율 다시 상승
지난해 연체율 상승 우려 속, 연체율이 6%대로 다시 뛴 것으로 나타났다.

2. 부동산 부실화 영향으로 연체율 상승
부동산 부실 프로젝트파이낸싱과 건설 관련 대출 부실화 등이 연체율 상승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3. 새마을금고 캠코에 추가 부실채권 요청
1조원 상당의 부실 채권 매각을 캠코에 요청한 새마을금고, 금융당국은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4. 금융당국 추가 검사 및 협약 추진
금융감독원과 예금보험공사 등은 다음달 새마을금고에 대한 추가 검사에 나서며, 협약 체결을 추진 중이다.

[용어 해설]
1) 연체율: 대출금리나 원금의 연체가 발생하는 비율.
2) 부실 채권: 회수 능력이 저하된 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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