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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손태승 전 회장 친인척 관련 616억 대출 부적정 사실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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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2 10:4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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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은행 손태승 전 회장 친인척 관련 616억 대출 부적정 사실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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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은행이 손태승 전 회장 친인척 관련으로 616억 원을 부적정하게 대출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2. 대출 중 350억 원은 기준에 맞지 않는 부적정 대출이며, 269억 원은 부실이나 연체 중이다.
3. 금감원은 관련 법률검토 후 제재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혐의가 확인되면 수사기관에 통보할 예정이다.

[설명] 우리은행이 손태승 전 회장의 친인척과 친인척이 실제 자금 사용자로 의심되는 차주를 대상으로 616억 원의 대출을 부적정하게 실시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중 350억 원은 일반적인 기준과 절차를 따르지 않은 부적정 대출이며, 269억 원은 부실이나 연체 중인 상태입니다. 금감원은 관련 법률을 검토한 뒤 제재 조치를 내릴 예정이며, 발견된 혐의에 대해서는 수사기관에도 알릴 것으로 밝혔습니다. 우리은행은 대출 과정에서 여러 부분에서 문제가 발견되었는데, 이를 통해 내부통제가 부족한 점 등을 인식하고 향후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용어 해설]
- 부적정 대출: 일반적인 기준이나 절차에 맞지 않게 부여된 대출
- 부실 대출: 상환 불능이나 연체 등으로 문제가 있는 대출
- 제재 조치: 법률 위반 등으로 벌칙이나 처벌을 내리는 조치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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