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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손태승 전 회장 의혹에 또 다시 부정대출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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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2 12:3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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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은행 손태승 전 회장 의혹에 또 다시 부정대출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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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은행, 손태승 전 회장의 친인척에 4년간 616억 대출 취급.
2. 42건 중 28건은 부적정하게 이뤄진 대출로 확인.
3. 금감원이 엄정한 제재 조치 및 수사 예고.
4. 우리금융 회장 및 은행장 사죄 및 내부통제 개선 약속.
5. 회장, 책임있는 직원에게 '원 스트라이크 아웃' 제도 시행 예정.

[설명] 우리은행이 손태승 전 회장의 친인척을 대상으로 총 616억원 규모의 42건 대출을 취급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 중 28건은 대출심사 및 관리과정에서 부적정하게 처리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부실 부분도 발견됐습니다. 금감원은 엄정한 제재 및 관련 수사 예고하고, 우리금융 회장과 은행장은 책임을 인정하며 회사 내부통제의 개선을 약속했습니다. 또한 '원 스트라이크 아웃' 제도를 통해 부정행위 직원에 대해 엄격한 경영을 단호히 선언하였습니다.

[용어 해설]
1. 부정대출: 취급규정을 위반하여 정당한 근거 없이 대출을 진행하는 행위.
2. 내부통제: 기업 내부에서 위험을 관리하고 통제하기 위한 시스템 및 절차.
3. 제재 절차: 부정행위에 대한 처벌이나 제한을 결정하고 시행하는 과정.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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