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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지주, 대형 금융사고 속 책임 인정하며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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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2 18:0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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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금융지주 대형 금융사고 속 책임 인정하며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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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금융지주 회장, 부적정 대출 사건에 사과
2. 긴급회의 소집해 고객들에게 사과
3. 지난해 350억원 규모의 부적정 대출 확인
4. 임 회장, 사건 원인으로 부당지시·허점·부실내부통제 지목
5. 우리은행장, 무관용 원칙 강조하며 신뢰 회복 다짐
6. 대형 금융사고 이후 700억원 규모의 횡령 사건 발생

[설명]
우리금융지주의 임 회장이 350억원 규모의 부적정 대출 사건으로 고객들에게 사과했다. 회장과 은행장은 공식 발표를 통해 책임을 인정하고, 신뢰 회복을 다지기 위해 힘쓰고 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내부통제 강화와 업무윤리 확립에 더욱 신경 써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2022년부터 발생한 대형 금융사고로 인해 우리금융지주는 내부 체계 강화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용어 해설]
- 부적정 대출: 대출금을 적절한 기준과 절차에 따라 대출받지 않거나, 대출 상환 능력과 상반된 사람에게 대출을 하는 행위
- 무관용 원칙: 잘못을 저질렀을 경우 처벌을 피하기 힘들도록 엄격하게 처벌하는 제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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