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현순 전 키움증권 사장, 상반기 14억원 보수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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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3 00:33 댓글 0본문
1. 황현순 전 키움증권 사장, 상반기 보수로 14억1천만원 수령.
2. 퇴직금 약 12억원, 급여소득 1억3천500만원, 상여금 6천여만원 등 포함.
3. 황 전 사장의 보수로 가장 많은 S&T솔루션부문장 등을 앞질렀다.
[설명]
황현순 전 키움증권 사장이 올해 상반기에 14억1천만원의 보수를 받았습니다. 이는 퇴직금, 급여소득, 상여금 등이 포함된 금액으로, 이는 키움증권 구성원 중 가장 높은 금액이었습니다. 황 전 사장은 지난해 영풍제지 미수금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퇴임했으며, 현재는 다우키움그룹 계열사 사람인의 대표이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퇴직금: 퇴사 시 종업원에게 지급되는 보상금
2. 상여금: 일정 성과를 달성하여 기업이 지급하는 금액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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