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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상동고, 세계 최초 야구 특성화고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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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6 14:4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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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 상동고 세계 최초 야구 특성화고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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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내 시멘트업체가 출연한 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 영월 상동고에 1억원 지원
2. 상동고, 야구 특성화고로 전환을 추진 중
3. 추진위원회 결성해 2023년 8월 야구부 창단 예정
4. 고영양 식단과 훈련비 등을 지원하기로 결정

[설명]
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이 강원도 영월의 상동고등학교에 1억원을 지원하여 야구 전문 특성화고로 변신하는 데 함께하고 있습니다. 상동고는 지난해 폐교 위기에 처한 산골마을에 위치한 고등학교로, 지역 주민과 학교 동문들이 야구 특성화고로의 전환을 결의했습니다. 야구부 창단은 2023년 8월 예정되어 있으며, 현재는 특성화 교육을 실시 중이라고 합니다. 학생들의 고령기 연령을 고려하여 고영양 식단과 훈련비 등을 제공함으로써 야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야구 특성화고: 야구에 특화된 교육과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고등학교
2. 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 국내 시멘트업체들이 설립한 공익법인으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는 단체

[태그] #영월 #상동고 #야구 #시멘트산업 #교육 #지역발전 #특성화고 #지원 #학생 #훈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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