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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분양가, 6년만에 두 배로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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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8 18:4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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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아파트 분양가 6년만에 두 배로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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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 지역 민간 아파트 평균 분양 가격이 6년여 만에 두 배로 상승.
2. 7월 서울 민간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4천401만7천원.
3. 수도권은 81.8% 상승, 5대 광역시와 세종시는 89% 상승.

[설명]
서울 지역의 민간 아파트 분양가가 6년여 만에 두 배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7월 서울 민간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4천401만7천원으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수도권 및 5대 광역시와 세종시의 분양가 역시 크게 상승했으며, 초고가 단지 분양의 영향도 크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용어 해설]
- 분양가: 주택을 분양해주는 가격. 분양은 건설사가 아파트 건물을 올리기 전에 주택을 미리 계약하고 돈을 내는 것.
- 주택도시보증공사(HUG): 국가 기관으로, 공공기관이나 민간사업자가 주택을 건설하거나 민간 아파트분양시 시장위험이 크다고 판단될 때, 보증을 통해 사업의 참가자들을 지원하는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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