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인터넷전문은행, 개인사업자 대출 확대 속 경계감..금융당국 관심↑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8 18:42 댓글 0

본문

 인터넷전문은행 개인사업자 대출 확대 속 경계감..금융당국 관심↑

 newspaper_43.jpg



1. 인터넷은행 3사가 개인사업자 대출을 늘리고 있으며, 인터넷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위주 성장이 우려된다.
2. 1분기 기준, 인터넷은행의 개인사업자 대출 잔액은 전년대비 67% 늘어 3조 8966억원에 달한다.
3.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토스뱅크가 개인사업자 대출 확대를 통해 소상공인 자금 공급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

[설명]
인터넷전문은행들이 최근 개인사업자 대출을 늘리고 있는 가운데, 금융당국은 주택담보대출 위주 성장에 경계를 표시하고 있다. 인터넷은행의 개인사업자 대출 잔액은 급증하고 있는데, 이는 가계부채 증가와 함께 건전성 우려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소상공인 자금 공급 증대를 위해 각 은행은 적극적으로 개인사업자 대출 상품을 개선하고 확대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관리와 리스크 대처가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용어 해설]
1. 주택담보대출: 주택 자산을 담보로 대출을 받는 것.
2. 건전성: 금융 제도 또는 시스템이 안정되고 건강하게 운영되는 상태.
3. 연체율: 대출 상환을 기한 내에 못하는 비율.
4. CSS: Credit Scoring System, 신용 점수 산정 시스템.
5. 소상공인: 소규모 사업을 하는 사업자 또는 상인.

[태그]
#InternetBanking #인터넷전문은행 #개인사업자대출 #소상공인 #금융당국 #주택대출 #연체율 #건전성 #신용점수 #CSS #비대면대출 #자금공급 #은행전문 #금융시장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