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화재 원인, 과충전 아닌 배터리 결함과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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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8 21:04 댓글 0본문
1. 충전량이 아닌 배터리 셀 결함과 제어시스템 오류가 인천 화재 원인
2. 과충전은 전기차 화재 결정적 원인이 아님
3. 배터리 제조사 이미 안전마진 확보하고 과충전 방지
4. 배터리셀 결함 가능성이 높아, 제조사 정보 및 화합물 비율 공개 필요
5. 사전 신호 모니터링으로 배터리 이상 감지해야 사고 예방
[설명]
성균관대학교 에너지과학과 교수가 인천 화재의 원인을 분석한 결과, 과충전이 아닌 배터리 내부 결함과 제어시스템 오류가 화재 발생 원인으로 지목됐습니다. 이는 과거 인천 청라 전기차 화재와 관련된 우려를 일축하는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교수는 공개적인 자료에 따라 배터리 제조사들이 이미 안전을 고려한 안전 마진을 확보하고 있으며, 과충전은 결국 전기차 화재의 주된 원인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배터리 결함 가능성이 높은 만큼, 제조사들은 더 많은 정보를 공개하고 소비자의 선택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견해를 제시했습니다. 또한, 배터리 이상 감지를 위한 배터리관리시스템(BMS)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용어 해설]
- BMS(Battery Management System): 배터리관리시스템. 배터리의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제어하는 시스템.
- 배터리 셀(CELL): 배터리의 구성요소 중 하나로, 전기를 저장하는 단위 부품.
- 화합물 비율: 배터리 내부 화합물의 성분 비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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