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DL이앤씨와 협력 양동양수발전소 건설 계약 체결 > 경제

1. 한수원과 DL이앤씨가 영동양수발전소 건설 계약 체결.
2. 양동양수발전소는 약 11만가구가 사용 가능한 규모로, 2030년 준공 예정.
3. 양수발전은 안정성 높고 에너지 저장 용량 크며, 탄소중립 정책에 기여.
4. 'RBM' 기술 적용된 프로젝트로 안전성과 공사 기간 단축.

[설명]
한수원과 DL이앤씨는 영동양수발전소 건설을 위해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발전소는 약 11만가구가 사용 가능한 규모로,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입니다. 양수발전은 심야시간대의 전력 수요를 충족시키는 안정적인 방식으로, 탄소중립 정책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안전성과 공사 기간을 단축하는 'RBM' 기술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DL이앤씨와 한수원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고용에도 기여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양수발전 : 심야시간대의 전력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물을 저장해 전기 생산하는 방식.
- 탄소중립 :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하고 잔여 배출을 흡수하는 노력.
- RBM 기술 : 암반을 효율적으로 파괴하고 굴착하는 기술.

[태그]
#한수원 #DL이앤씨 #양동양수발전소 #에너지안보 #지역경제 #안전성 #탄소중립 #RBM기술 #지역고용 #신재생에너지 #전력공급 #계약체결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