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상장 미끼로 300억 횡령한 A사 경영진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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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2-22 08:33 댓글 0본문
1. 미국 비상장사 경영진 고발
미국 비상장사 A사의 한국인 경영진이 나스닥 상장 등을 미끼로 국내 투자자 2,700여 명에게 300억 원을 받아 해외로 보냈고, 검찰에 고발되었다.
2. 투자금 적발로 과징금 부과
금융위원회가 A사 경영진에게 과징금 12억 3천만 원을 부과하고, 증권선물위원회도 부정거래 혐의로 검찰 고발을 의결했다.
3.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와 협조
금융당국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와 협력하여 A사 경영진의 미국 내 자산 환수를 통해 피해자들에게 보상할 계획이다.
[용어 해설]
1) 나스닥: 미국의 증권 거래소 중 하나로 기술 주식을 중점으로 다루며, 기술 기업들이 주로 상장하는 거래소이다.
2) 부정거래: 부정거래란 부정행위를 통해 금전적 이익을 얻기 위해 유도하는 행위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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