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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일본 토요타와 파나소닉 배터리 합작법인에 양극재 공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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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22 20:5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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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화학 일본 토요타와 파나소닉 배터리 합작법인에 양극재 공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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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G화학이 일본 합작법인 '프라임 플래닛 에너지 & 솔루션즈'에 양극재를 2026년부터 공급할 예정.
2. 양극재 공급을 통해 토요타 전기차에 주로 사용될 전망.
3. LG화학은 양극재 외판 비중을 늘려 LG에너지솔루션 의존도를 줄이는 전략을 추구.
4. 생산량을 늘려 2026년부터 미국 테네시주에 양극재 공장을 운영할 계획.

[설명] LG화학이 일본 토요타와 파나소닉의 합작법인인 '프라임 플래닛 에너지 & 솔루션즈'에 양극재 공급을 확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양극재 공급을 통해 LG화학은 토요타의 전기차에 주로 사용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통해 LG에너지솔루션 의존도를 줄이는 전략을 펼칠 예정입니다. 또한 LG화학은 생산량을 늘려 2026년부터 미국 테네시주에 양극재 공장을 운영할 계획이며, 국내외 시장에서의 공급량을 확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용어 해설]
- 양극재: 배터리에서 양극을 만드는 물질로서, 전기화학을 통해 전하를 이동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 합작법인: 두 개 이상의 회사가 협력하여 신규 회사를 설립하고 운영하는 기업 형태를 가리킵니다.

[태그] #LG화학 #양극재 #전기차 #토요타 #배터리 #에너지솔루션 #합작법인 #미국공장 #테네시주 #생산량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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