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펌 4곳, 글로벌 혁신특구 법률지원단 출범 > 경제

1. 중소벤처기업부의 글로벌 혁신특구 법률지원단 출범식 개최
2. 태평양, 세종, 로백스, 한수로펌 선정
3. 글로벌 혁신특구 기업들을 법률적, 체계적으로 지원
4. 외국 기업과의 협업 시 법적 리스크 차단 중요성 강조
5. 법률지원단은 기술유출, IP침해 등 보안 이슈 대응

[설명] 중기부가 글로벌 혁신특구 기업을 위한 법률지원단을 선정하고 출범식을 개최했습니다. 이 법률지원단은 태평양, 세종, 로백스, 한수로펌 등 4개 로펌이 참여하여 글로벌 혁신특구 기업들을 법률적으로 보호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지원합니다. 해외사업 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리스크에 대비하여 기업의 안전을 돕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법률지원단은 기술 유출, IP침해 등 보안 이슈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하여 기업의 안전한 사업 활동을 돕습니다.

[용어 해설]
1. 글로벌 혁신특구: 국내 기업의 첨단 기술 제품·서비스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마련한 지원체계
2. 법률지원단: 기업의 법률적 문제를 해결하고 보호하는 특수 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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