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솔트레이크시티 노선 새로운 개설 예정 > 경제

1. 인천공항에서 솔트레이크시티 노선이 개설될 예정이며 델타항공이 주7회 운항할 예정.
2. A350-900(275석) 기종으로 운항되며 솔트레이크시티는 유타의 주도로 로키 산맥과 국립공원 등이 있는 자연 경관이 뛰어남.
3. 솔트레이크시티는 IT 기업들의 거점으로 유명하며 미주 노선을 통해 항공 네트워크 확장할 계획.

[설명]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솔트레이크시티 노선을 내년 6월에 개설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노선은 델타항공이 주 7회 운항할 예정이며 A350-900(275석) 기종이 운항될 예정입니다. 솔트레이크시티는 유타의 주도로 로키 산맥과 국립공원 등이 있는 자연 경관이 뛰어난 도시로 유명하며 IT 기업들의 거점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노선 개설을 통해 미주 노선을 비롯한 항공 네트워크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용어 해설]
- A350-900: 에어버스 A350은 에어버스에서 만든 장거리 항공기로, A350-900 모델은 275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는 모델을 의미합니다.
- 델타항공: 미국의 대표적인 항공사 중 하나로, 솔트레이크시티 노선을 주로 운항하는 항공사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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