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 열교환기 AI 비파괴검사 솔루션 도입 > 경제

1. SK이노, AI 비파괴검사 솔루션 개발 및 세계 최초 도입
2. 열교환기 결함 검사 시간 10분→30초로 단축
3. 검사 비용 및 정확도 개선으로 효율성 증대
4. AI 기술을 활용한 열교환기 안전성 검사
5. SK이노, 열교환기 7000여 개에 솔루션 도입 예정

[설명]
SK이노베이션과 AI 기업 딥아이가 개발한 'AI 비파괴검사(IRIS) 자동 평가 솔루션'이 열교환기 결함 검사 시간을 10분에서 30초로 대폭 단축시켰습니다. 이를 통해 검사 비용과 정확도를 개선하여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AI 기술을 활용해 열교환기 안전성을 검사하는 이 솔루션은 SK이노베이션의 울산CLX에 7000여 개의 열교환기에 도입할 예정입니다. 또한, SK이노베이션은 스마트플랜트 사업을 추진하며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열교환기: 고온의 석유제품을 다른 제품과 접촉하지 않고 열에너지 전달 및 온도 조절하는 장치
- AI 비파괴검사: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물리적인 손상 여부를 파악하는 검사 방법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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