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인천-솔트레이크시티 직항 노선 개설으로 미주 여행 선택의 폭 넓어져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30 12:54 댓글 0

본문

 인천-솔트레이크시티 직항 노선 개설으로 미주 여행 선택의 폭 넓어져

 newspaper_14.jpg



1. 인천-솔트레이크시티 직항 노선이 내년 6월 개설되며 델타항공 A350-900기로 주7회 운항 예정.
2. 솔트레이크시티는 미국 내 중요 허브 도시로 유명하며 자연 경관과 문화적 축제가 풍부.
3. 실리콘 슬로프로도 불리는 유타주는 IT 기업들이 밀집한 지역으로 상용 및 여행 수요가 큼.

[설명]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내년 6월부터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솔트레이크시티 직항 노선을 개설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노선은 델타항공의 A350-900기를 이용하여 주 7회 운항될 예정이며, 미주로 여행을 계획하는 여객들에게 큰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솔트레이크시티는 델타항공의 허브 도시로서 미국 내 84개의 국내 노선을 비롯해 멕시코, 캐나다 등의 네트워크도 우수한 공항으로, 유타 주의 주도인 미국의 주도로 자연 경관과 문화적 축제로 유명합니다. 또한 유타주는 IT 기업들이 밀집한 실리콘 슬로프로도 불리고 있어, 상용 및 여행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용어 해설]
- A350-900: Airbus에서 제조한 여객기 모델로, 대형 기체이며 275석을 수용할 수 있는 모델입니다.
- 실리콘 슬로프: 유타주에 위치한 IT 기업들이 밀집해 있는 지역을 지칭하는 용어로, 미국 내에서의 IT 산업 중심지를 의미합니다.

[태그]
#Incheon #솔트레이크시티 #델타항공 #미주여행 #더팩트 #인천공항 #유타주 #IT기업 #자연경관 #문화축제 #실리콘슬로프 #항공노선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