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공동ATM, 전통시장 확대 설치 계획 발표 > 경제

1. 은행연합회가 4대 시중은행이 참여한 공동ATM 설치 계획 발표
2. 삼척시를 시작으로 경북과 충남의 전통시장에도 순차적 설치 예정
3. 고령층 및 금융소외계층의 현금 이용 편의 증진을 목적으로
4. 서비스 이용 시 거래 은행 수수료 혜택 적용

[설명]
은행연합회가 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등 4대 시중은행이 참여한 은행 공동ATM 설치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 계획은 고령층 및 금융소외계층의 현금 이용을 편리하게 하기 위한 것으로, 삼척시를 시작으로 경북과 충남의 전통시장에도 순차적으로 설치되며, 서비스 이용 시 거래 은행 수수료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ATM 이용이 간편해지고 소상공인의 영업 활성화와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용어 해설]
- ATM: Automated Teller Machine, 자동 입출금기
- 은행 공동ATM: 여러 은행이 협력하여 운영하는 공용 ATM
- 시중은행: 대중에게 직접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은행
- 현금 이용 감소: 현금 대신 전자 금융 서비스를 선호하여 현금 이용이 줄어드는 현상

[태그]
#Banking #은행 #전통시장 #현금이용 #소상공인 #ATM #순차적설치 #거래은행수수료혜택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