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채소 가격 상승, 소비자 부담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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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02 02:43 댓글 0본문
1. 깻잎 가격 2달 만에 1천 원 올라 3천514원 기록
2. 상추는 1년 내내 46% 상승세 유지
3. 풋고추, 오이도 각각 15%, 16% 올라
4. 배추는 여전히 9천581원으로 높은 가격 유지
[설명]
최근 쌈채소인 깻잎을 비롯해 상추, 풋고추, 오이의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깻잎 가격은 2달 만에 3천514원이라는 높은 수준을 기록하며 소비자들에게 충격을 안겼습니다. 뿐만 아니라 상추, 풋고추, 오이 등도 각각 46%, 15%, 16% 등의 상승세를 보이며 소비자들이 더 많은 지출을 하게 되고 있습니다. 이에 가정에서 쓰는 야채류의 구입에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용어 해설]
1. 깻잎 : 쌈채소 가운데 하나로 한국 요리에서 주로 부각을 시키는 잎채소
2. 상추 : 신선한 녹색 색상과 식감이 특징인 야채로 쌈소나 비빔밥 등에 많이 사용
3. 풋고추 : 신맛과 매운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별미로 한국 음식에서 자주 활용
4. 배추 : 겉모습이 핑크빛이 도는 볼록 동그란 형태의 식물로 국내 가정에서 많이 쓰이는 야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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