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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임대주택 공급 착수 지연, 손명수 의원 "사업관리 강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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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02 20: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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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임대주택 공급 착수 지연 손명수 의원 사업관리 강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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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H가 사업승인 받은 임대주택 4만 가구 중 3만 9245가구 착공 대기 중.
2. 국민임대, 영구임대, 행복주택 등 다양한 유형 포함된 공공임대주택.
3. 손명수 의원 "사업 승인후 3년 경과해도 착공되지 않은 것은 문제".

[설명]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사업승인을 받은 임대주택이 착공에 이르지 못한 상황으로, 전체 미착공 물량의 57.4%가 이에 해당합니다. 공공임대주택은 국민임대, 영구임대, 행복주택 등 다양한 유형을 포함하며, 손명수 의원은 사업 승인 후 3년이 경과해도 착공되지 않은 문제에 대해 사업 승인과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용어 해설]
- LH: 한국토지주택공사(Land & Housing Corporation)
- 국민임대: 국가가 시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임대하는 주택
- 행복주택: 소득이 낮은 시민들을 위해 정부가 지원하는 주택
- 공공임대: 정부나 공공 단체가 운영·관리하는 임대주택

[태그]
#PublicHousing #공공임대주택 #손명수 #지연 #사업관리 #LH #착공 #미착공물량 #국민임대 #행복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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