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 차량을 보유한 임대주택 입주민 311명, 외제차 보유자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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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03 05:34 댓글 0본문
1. 김희정 의원 제보에 따르면 임대주택 거주민 중 300명 이상이 고가 차량을 소유
2. 135명은 BMW와 벤츠 등 외제차 보유, 한 입주민은 1억8천만원 포르쉐 카이엔 소유
3. LH는 차량 가액 기준 초과 시 1회에 한해 재계약 허용, 40명은 계약 종료 후 불법 거주
[설명]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나온 정보에 따르면, 고가 차량을 소유한 임대주택 입주민이 발견됐습니다. 외제차를 갖고 있는 사람도 있었는데, 이 가운데 한 명은 1억8천만원에 달하는 포르쉐 카이엔을 보유했습니다. LH는 차량 가액 기준을 초과하는 경우 재계약을 허용하고 있지만, 이에 어긋나는 사례들도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대한 문제점과 대책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LH 임대주택: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운영하는 임대주택
- 외제차: 외국에서 제조된 자동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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