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임대주택 공급 늦어져.. 사업승인 후 3년 내 4만 가구 착공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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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03 08:01 댓글 0본문
1. LH 임대주택 3만9245가구가 사업승인 후 3년이 지나도 착공되지 않음
2. 재원 지원액 1조6000억원 투입, 문화재 조사 등으로 착공 지연
3. LH, 미착공 물량 착공 최우선으로 추진, 주택 공급 안정화 방침
4. 건설형 공공임대주택은 LH가 건설해 개인에게 임대하는 주택
[설명] 해당 기사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사업승인 후 3년이 지나도록 임대주택을 착공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임대주택 공급이 지연되면서 서민의 주거 불안이 커지고 있으며, 문화재 조사 등의 이유로 착공이 늦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LH는 미착공 물량의 착공을 최우선으로 추진하여 주택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상황입니다.
[용어 해설]
- LH(한국토지주택공사): 국유재산관리(토지 개발, 주택 건설)를 위한 공기업
- 건설형 공공임대주택: LH가 건설 후 개인에게 임대하는 공공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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