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국내 최초 질소 충전 기술로 플라스틱 사용량 감축 > 경제

1. 롯데칠성음료, 국내 최초 질소 충전 방식 먹는샘물 '아이시스 N' 출시
2. 새로운 페트병은 500㎖ 기준으로 기존보다 2.2g 가벼워졌고, 플라스틱 사용량은 20~30% 감소
3. 질소 충전 기술로 패키지 안정성도 유지하며 환경 친화적인 제품 선보임

[설명]
롯데칠성음료가 플라스틱 사용 저감을 위해 국내 최초로 질소 충전 방식을 도입한 먹는샘물 '아이시스 N'을 출시합니다. 새로운 500㎖ 기준의 페트병은 기존보다 2.2g 가벼워졌으며, 플라스틱 사용량이 20~30% 감소하여 연간 127t의 플라스틱을 줄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질소 충전 기술을 통해 패키지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환경 친화적인 제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 질소 충전 기술: 액체 질소를 제품 내부에 충전하여 액체가 기체로 변화함으로써 제품의 내부 압력을 유지하고 패키지의 안정성을 높이는 기술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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