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금융지주회사 상반기 순이익 14조 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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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04 16:37 댓글 0본문
1. 국내 금융지주회사들의 순이익은 상반기에 14조 원을 돌파했다.
2. 은행은 감소했지만 보험 업권은 성장했다.
3. 금융지주의 자산 건전성을 나타내는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9%로 집계됐다.
4. 경기 회복 지연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으로 부실채권이 늘어났다.
[설명]
국내 금융지주회사들은 올해 상반기 동안 10곳의 금융지주회사가 총 14조 556억 원의 순이익을 올렸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3% 성장한 수치입니다. 은행 업권은 순이익이 줄어든 반면 보험 업권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경기 회복이 늦어지면서 차주들의 대출 상환 능력이 약화됨에 따라 발생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금융지주의 자산 건전성을 나타내는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9%로 증가했지만,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등으로 부실채권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용어 해설]
- 고정이하여신비율: 금융회사의 자산 건전성을 나타내는 지표 중 하나로, 자산 대비 고정이하여의 비율을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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