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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직원 무단 출근 8000만원 지급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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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05 05: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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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 직원 무단 출근 8000만원 지급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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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1년간 무단 출근한 직원에게 8000만원의 급여를 지급한 사실이 밝혀졌다.
2. 직원은 1년 이상 출근하지 않다가 감봉 조치를 받았으며 상사들도 감독 소홀한 것으로 드러났다.
3. LH는 익명 제보를 받고 조사를 해 직원을 파면했지만 상위 직급자들은 경고처분만 받았다.
4. 직원은 근무지 이전 명령 비합리성을 이유로 출근을 거부했다고 주장하며 변론 중이다.

[설명]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직원 A씨에게 1년간 무단 출근을 허용하고 8000만원의 급여를 지급한 논란이 일어났습니다. A씨는 근무를 거부하며 수년간 출근하지 않은 채 8000만원을 받았으며, 직원의 상사들은 감독을 소홀히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LH는 익명 제보를 받아 조사를 했지만 상위 직급자에 대해서는 경고처분만 내리는 등 관리 소홀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 사안을 계기로 공기업의 경영 투명성과 직원들의 근무 윤리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무단 출근: 사전 통보나 승인 없이 근무자가 근무하지 않는 것.
2. 감봉: 임금에서 일정 금액을 차감하는 제재.
3. 익명 제보: 신원을 밝히지 않고 정보를 제출하는 것.

[태그]
#LH #직원 #출근 #급여 #감봉 #공기업 #논란 #관리소홀 #근무윤리 #경영투명성 #제보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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