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소상공인 살리기 총력전 > 경제

1. 최상목 부총리가 소상공인 대책 현장점검 실시
2. '금융지원 3종 세트' 본격적 집행 시작
3. 지역신보 전환보증, 저금리 대환대출 등 소상공인 지원
4. 새출발기금 지원 확대, 취업·재창업 과정 이수 시 원금 최대 10%포인트 추가 감면
5. 전기료 지원 대상 1억400만원 미만으로 확대
6. 최 부총리, 배달앱 중개 수수료 부담 완화 약속

[설명]
정부가 소상공인 살리기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최상목 부총리가 소상공인 대책 현장점검을 진행하며 '금융지원 3종 세트'를 본격적으로 집행 시작했습니다. 지역신보 전환보증, 저금리 대환대출 등의 정책이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새출발기금 지원을 확대하고 전기료 지원 대상을 넓히는 등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최 부총리는 배달앱 중개 수수료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약속도 하였습니다.

[용어 해설]
- 지역신보 전환보증: 지역신보 보증을 통해 대출을 받은 소상공인 등이 전환보증을 신청하면 기존 대출이 새로운 대출로 바뀌는 상품
- 새출발기금: 빚의 굴레에 벗어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이 채무조정을 통해 재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금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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