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채무보증액 35.4% 증가...공정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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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06 16:18 댓글 0본문
1. 올해 대기업 채무보증액이 작년보다 35.4% 증가.
2. 상출집단 중 5개 기업의 채무보증 총액은 5695억원.
3. 제한대상 채무보증 금액은 4428억원으로 68% 증가.
4. 공정위는 총수익스와프(TRS) 거래도 조사하고 있음.
5. 상출집단 내 TRS 거래 규모는 2조8185억원으로 감소한 것으로 파악.
[설명]
공정거래위원회는 올해 대기업의 채무보증액이 작년 대비 35.4% 증가한 것으로 발표했습니다. 상출집단 중 5개 기업의 채무보증 총액은 5695억원으로, 이 중 제한대상 채무보증 금액은 4428억원으로 68% 증가했습니다. 공정위는 총수익스와프(TRS) 거래 규모도 조사하고 있으며, 상출집단 내 TRS 거래 규모는 2조8185억원으로 작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용어 해설]
- 총수익스와프(TRS): 총수익스와프는 관련된 참여자 간에 관련 자산이나 수익의 교환에 관한 계약을 말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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